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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FILE
CHAPTER 3
“ 최고의 맑음.
그 자리에 함께가 아니면 의미 없잖아? ”
실크 도어
뮤니버스
페브
177cm/84kg
27세
탱커
레드훗 총사령관 직할 공무부대
제201소대 소속 대위
흡사 완충재 같은 역할을 하는 거대하고 흰 물체를 만들어 낼 수 있다.
겉으로 보기에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을 듯 생겼지만
경도부터 시작해 예리함까지 본인 자유 자재로 다룰 수 있는
일종의 거대 무기이자 방패다.
ⓒ @iUEvVB9NKJeQu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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