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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제공: Johannes Plenio

PROFILE

CHAPTER 2

비암.png

“ 라저, 윌코. 

A. 백

190cm/86kg

20

서포터

제18기 레드훗 지상작전 특수부대

201소대 소속 사수

석화

송곳니에서 나오는 오드가 다른 매체를 석화시킨다.

주로 액체 형태이지만 입안에 오래 머금으면 기체(가스) 형태도 가능.

다른 매체에게 직접적으로 닿으면 그 부위부터 서서히 석화가 된다.

생명체와 비생명체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적용된다.

기록

획득한 칭호 및 텍스트 관계를 자율적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. 필수 사항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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