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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암.png

“ 까꿍. ”

석화

A.

192cm/86kg

26

서포터

레드훗 총사령관 직할 공무부대

제201소대 소속 대위

송곳니에서 나오는 오드가 다른 매체를 석화시킨다.

주로 액체 형태이지만 입안에 오래 머금으면 기체(가스) 형태도 가능.

다른 매체에게 직접적으로 닿으면 그 부위부터 서서히 석화가 된다.

이미지 제공: Bruno Thethe

PROFILE

CHAPTER 3

기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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